휠체어들이 앞으로 쏜살같이 달려가고, 급정거하고, 방향을 바꾸고, 추월하고, 총을 쏘았다.
8월 27일, 제10회 광둥성 장애인체육대회 "DEWEN 침향배 3대3 휠체어 농구 대회가 뎬바이구 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코트 위에서는 바퀴가 바닥에 긁히는 소리, 농구공이 튀는 리듬, 그리고 관중들의 함성이 어우러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광저우 남자 휠체어 농구팀과 여자 휠체어 농구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이는 ‘더웬 침향배’ 시리즈 경기에서 펼쳐진 인상적인 한 장면이다.
성급 체육대회 엘리트 스포츠 부문 농구 경기부터 성급 체육대회의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3인제 농구, 그리고 성급 장애인체육대회의 휠체어 농구에 이르기까지, 더웬 치난 침향(광둥) 산업투자유한회사는 대회 협력 파트너로서 농구 시리즈 경기를 후원했다. 이를 통해 ‘더웬 침향배’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치열한 경쟁, 결정적인 슛과 함께하며 이번 성급 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에서 마오밍을 상징하는 특별한 흔적으로 자리 잡았다.
하나의 농구공이 이어 주는 다양한 경기 무대
8월 초, 광둥성 제17회 체육대회 ‘더웬 침향배’ 엘리트 스포츠 부문 농구 경기가 여러 경기장에서 잇따라 펼쳐졌다. 광둥성 각지에서 모인 젊은 선수들은 명예를 걸고 코트에 나섰다. 돌파와 가로채기, 장거리 슛이 이어지며 빠른 공수 전환 속에서 경기의 열기는 점점 고조됐다.
8월 15일, ‘더웬 침향배’ 엘리트 스포츠 부문 3대3 농구 여자 A조와 남자 B조 경기가 신이 스포츠공원 농구장에서 시작됐다. 코트는 더 좁고 경기 속도는 더 빨랐으며, 공수 전환도 한층 긴박하게 이루어졌다. 매 순간의 슛이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었다.
8월 20일 오후, 남자 A조 결승전이 뎬바이구 체육관에서 열렸다. 선전팀과 잔장팀은 우승을 놓고 맞붙었다. 경기 결과, 선전팀이 잔장팀을 97대 69로 꺾고 남자 A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번 성급 체육대회의 ‘더웬 침향배’ 농구 시리즈 경기가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성급 체육대회의 농구 경기가 막을 내린 뒤에는 성급 장애인체육대회의 휠체어 농구 경기가 그 열기를 이어받았다.
8월 25일, 광둥성 제10회 장애인체육대회 ‘더웬 침향배’ 휠체어 농구 경기가 뎬바이구 체육관에서 시작됐다. 경기는 남녀부로 나뉘며, 3대3과 5대5 두 종목에서 총 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이 펼쳐졌다.
휠체어는 선수들이 코트를 누비는 핵심 경기 장비다. 빠른 전진과 급정지, 방향 전환, 자리 선점과 슛까지 모든 동작에는 힘과 기술, 팀워크가 요구된다. 관중들은 이를 통해 휠체어 농구만의 속도감과 열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더웬 침향배’의 감동적인 경기는 계속 이어진다.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광둥성 제10회 장애인체육대회 ‘더웬 침향배’ 청각장애인 농구 남자부 경기가 화저우시 캉징 체육관에서 열린다. 광둥성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다시 코트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엘리트 농구와 3대3 농구, 휠체어 농구부터 곧 열릴 청각장애인 농구까지, 하나의 농구공이 여러 경기장을 연결한다. 서로 다른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모두 ‘더웬 침향배’라는 하나의 이야기 속에 모여든다.
모든 슛에는 시간으로 증명하는 답이 있다
코트 위에서 펼쳐지는 멋진 슛은 단 한순간이지만, 그 뒤에는 하루하루 쌓아 온 훈련의 시간이 있다.
휠체어 농구는 광저우 장애인 스포츠의 전통적인 강점 종목이다. 선수들은 오랜 시간 휠체어 조종과 패스, 슛 등 세부 기술을 반복해서 연마하고, 거듭되는 대항 훈련을 통해 팀워크와 호흡을 다져 왔다.
이번 3대3 휠체어 농구 경기가 끝난 뒤에도 광둥팀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팀 관계자에 따르면, 선수단은 짧은 휴식 기간을 활용해 경기의 성과와 아쉬운 점을 되짚고 경기력을 조정하는 한편, 5대5 종목의 특성에 맞춰 전술을 개선하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
메달은 한 경기의 결과를 기록하지만, 훈련은 다음 출발을 준비하게 한다.
반복적인 연마를 통해 힘을 축적하고, 시간의 축적 속에서 돌파구를 만들어 가는 이러한 과정은 오랜 세월을 거치며 서서히 깊은 향을 품어 가는 침향의 특성과 맞닿아 있다.
한쪽은 훈련장에서 이루어지고, 다른 한쪽은 깊은 산림 속에서 자라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모두 시간과 인내, 끊임없는 단련이 필요하다. 농구와 침향이 만날 때, 경기장의 뜨거운 열정과 침향의 고요하고 깊은 향기는 서로를 비추며 특별한 조화를 이룬다. 이로써 ‘더웬 침향배’는 단순한 경기 명칭을 넘어 마오밍만의 문화적 표현으로 의미를 확장한다.
향기로 매개하고, 성급 체육대회와 함께 나아가다
더웬 산업투자회사는 마오밍시 국유자산경영공사 산하 직속 기업이다. 마오밍의 침향 산업을 기반으로 묘목 육성과 재배, 검사 및 가공, 브랜드 운영, 시장 확대 등 여러 분야의 자원을 통합하고, 마오밍 침향 산업의 표준화·규범화·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급 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 더웬 산업투자회사는 ‘더웬 침향배’를 매개로 농구 시리즈 경기에 함께하며 기업 브랜드와 침향 문화, 성급 체육대회의 현장을 연결했다.
마오밍은 ‘중국 침향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지니고 있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마오밍시의 침향 재배 면적은 이미 30만 무(亩)를 넘어섰으며, 전 산업사슬 생산액은 110억 9,000만 위안에 달하고 15만 명 이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침향은 깊은 지역 문화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민 소득 증대와 농촌 진흥을 이끄는 특색 산업이기도 하다.
산업이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서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야기를 잘 전달해야 한다. ‘더웬 침향배’는 농구 경기를 통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마오밍 침향이 성급 스포츠 행사를 계기로 전통적인 산업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대중에게 알려지도록 했다. 이는 마오밍시 산하 국유기업이 고향의 주요 행사를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 도시 홍보를 연결하는 구체적인 실천이기도 하다.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은 울리지만, 경기장 안팎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다.
한 줄기 향기는 천년의 문화적 맥을 잇고, 하나의 공은 도전을 향한 힘을 모은다. ‘더웬 침향배’는 선수들이 자신의 열정을 향해 달려가는 순간을 함께하며, 성급 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마오밍 침향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오래 기억되도록 한다.
출처: 마오밍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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